[송리단길 맛집] 쎄떼(ssette) - 콘메 자매(?) 음식점
송리단길에서 점심을 하게 되어 찾아봤던 맛집 '콘메'. 송리단길 유명 음식점답게 웨이팅이 있고 예약받는 손님들도 있다한다.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가는 분들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꽤 있고 상세페이지에 예약없이 방문해도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라고 써져있어 예약 없이 오픈시간에 맞춰갔다. 12시 15분 정도에 콘메를 방문했는데 안에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예약을 해주셨던 분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직원분께서 안내가 어렵다고 죄송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쎄떼(ssette) 명함을 주시면서 콘메에서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괜찮으면 이쪽도 추천드린다고 말해주셨다. 송리단길 내에 음식점들이 대부분 규모가 크지 않고 자리가 적기 때문에 지금 어디를 갈지 찾다보면 아무데도 못 들어갈 거 같아 콘메에서 추천해주신 ..
맛있는 세상 후기
2021. 12. 17. 09:00